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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xt/낙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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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대충대충이 안된다, 덩달아 이 단어와 친한 사람들은 멀리하게 됐고, 그러고 있다.
계기는 모르겠다. 미래에 내가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는 알수 없지만, 당분간 이성향은 변치않을거 같다.
그래서인지 점점 날 따르는 이와 멀리하는 이가 확연하다. 누가 옳고 그른지는 가봐야알겠다. 난 계속 가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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